모발이식

남성탈모의 특징

정상적으로 머리카락이 있어야 할 곳에 어떤 원인으로 인해 모발이 빠져 없어지는 경우를 탈모라 합니다.보통 정상인의 모발은 약 10만개 정도라고 이야기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6만~8만개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 중 85~90%가 성장기 모발이며 10~15%가 휴지기 모발입니다.

건강한 모발 주기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 휴지기 모발의 탈락으로 인해 모발은 하루에 60~80개 정도 빠지며 탈모된 자리에는 새로운 모발이 형성됩니다. 그러나 머리카락이 나는 숫자보다 빠지는 숫자가 많으면 머리카락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어 결국에는 대머리가 되며 이 같은 상태를 의학적으로 탈모라고 합니다.

남성탈모의 원인과 증상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들을 봤을 때 유력한 원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신체의 영양불균형, 두피의 질환 등에 의한 것이 아닌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대머리, 즉 남성형탈모는 대머리 유전자가 없는 사람에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대머리 유전자가 있어야 합니다. 대머리를 유발하는 유전자는 우성이며 부모의 염색체 중 하나만 이 특성을 가지고 있어도 대머리의 성향이 나타납니다. 유전자는 부모 누구로부터 물려받을 수 있으나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어떤 이유로 모계로 이어 받는 유전이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유전자가 있다고 해서 모두 대머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유전자가 표현되는 데는 몇 가지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 중요한 것이 호르몬과 나이이며 스트레스와 다른 요인들도 작용하게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나 삼촌, 외삼촌이 심한 탈모증상을 보였다 하더라도 후손들이 반드시 대머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대머리 유전자를 물려받지 않았을 수도 있고, 유전자가 발현되는 정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위에서 언급한 여러 요인들이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대머리 유전자가 겉으로 표현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남성호르몬

20세기 초에 정신분석학자들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탈모가 연관성이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그 당시에 정신병이 있는 환자들은 별 다른 치료방법이 없을 경우 거세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켰습니다. 한 의사가 자신이 진료하고 있는 정신병 환자는 머리 숱이 많은데 일란성 쌍둥이 형제는 대머리 증상이 심한 것을 발견하고 거세당한 그의 환자에게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주사하였습니다. 그 결과 빽빽하던 머리가 영구 모발만 제외하고는 다 빠져서 결국은 자신의 쌍둥이 형제와 같은 머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결과를 보고 남성호르몬이 탈모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이어지는 연구의 결과 남성형 탈모증(androgenic alopecia)은 테스토스테론보다 DHT라고 하는 호르몬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DHT는 5-알파 환원효소가 테스토스테론에 작용해서 생기는 호르몬입니다. 이 효소는 탈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를 쓰면 억제되어 탈모의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5-알파 환원효소의 농도가 남성의 1/2정도 되고, DHT의 생성을 방해하는 aromatase라는 효소가 많습니다. 이 효소의 수치는 특히 머리 가장 앞부분 쪽이 높기 때문에 여성들의 탈모에서 헤어라인은 잘 보존되는 것입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같은 남성호르몬이라도 테스토스테론은 겨드랑이 털과 음모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DHT는 턱수염의 성장과 특정한 모양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나이

대머리 유전자와 호르몬만으로 반드시 대머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원인에 약한 모낭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위에서 언급한 호르몬의 영향을 받았는지가 중요합니다. 유전적인 성향이 없더라도 나이가 들면서 일부 머리카락의 굵기가 가늘어지고 길이도 짧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강하고 영구적인 모발과 가늘어진 머리카락이 섞여서 전체적으로 머리가 엉성해진 느낌이 듭니다. 결국 이 가늘어진 머리는 빠져서 전체 모낭의 수는 줄어들게 됩니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노화 과정이기 때문에 건강한 머리를 이식해 주는 부분 자체도 완전히 영구적인 것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 뒷머리 부분의 머리카락 수는 이식수술을 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유지가 되며 70세 이후까지도 이식수술이 가능합니다.

스트레스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는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많은데 이런 형태의 탈모를 휴지기 탈모라 합니다. 휴지기 탈모는 남성형 탈모와는 다르며 휴지기 상태에 있던 모발이 동시에 빠지게 되어서 생기는 것입니다. 이런 탈모의 경우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이 없어져 상황이 호전되면 대부분 회복됩니다.

영양결핍, 무리한 다이어트

케라틴 생성에 필요한 아미노산 또는 보조영양분인 비타민이나 미네랄의 부족으로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요사이 중요성이 커지는 원인 중에 무리한 다이어트가 있습니다.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풍조로 인하여 대개의 경우 잘못된 방법, 즉 무조건 굶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게 되므로 모발이 필요로 하는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 탈모에 영향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모발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 부족으로 인하여 체내 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모발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견인

발모벽과 같은 정신적인 원인이나 머리핀 등으로 지속적으로 잡아당기는 경우에 영구적인 탈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두피의 질환, 전신성 질환

모낭충이 모낭에 침투해 모근에 있는 영양분을 제거하고 모낭을 확대 감염시켜 모발주기가 성장기에서 휴지기로 바뀌어 탈모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부백선, 매독과 같은 질환도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여러 가지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피지의 분비가 과도해지는 지루성피부염에 의해서도 탈모가 생기기도 합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 전신성 질환에 의해서 탈모가 생기기도 합니다.

과도한 자극

스타일링 제품을 과도하게 사용한다거나, 머리를 지나치게 잡아당기거나, 드라이를 너무 뜨거운 열로 오래 하는 것은 모발의 손상을 더욱 가속화 시킵니다. 손상된 두피는 오랫동안 증상이 잠복되어 있다가 결국 탈모로 진행되면서 그 손상 정도가 나타나게 됩니다.

대머리 모발이식

대부분의 경우 대머리는 치료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머리라고 하더라도 머리의 양 옆과 뒷머리는 남아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머리의 경우에도 모발이식수술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뒷머리는 유전적인 영향과 호르몬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탈모된 부위에 재배치하게 되면 공여부 우성의 법칙에 의해 영구히 자라게 됩니다.

대머리의 치료방법은 크게 나누어 약물치료와 모발이식수술이 있습니다.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트리코민을 이용한 약물 치료는 만족할만한 효과를 나타내지만, 새로운 머리가 나기보다는 기존의 머리가 더 빠져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막아주고, 가늘어진 모발의 굵기가 굵어지는 정도의 효과를 보입니다. 나이에 비해서 모발이 적어 보이는 경우 그 머리카락을 잘 유지해서 10년이란 시간이 지나면 나이에 맞게 보일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시고 부지런히 약을 드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 없어진 모발을 복구하는 것은 모발이식수술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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